진주지역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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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1.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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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누적 확진자 64명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이통장 제주 연수와 관련해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진주시 코로나19 상황 알림
진주시 코로나19 상황 알림

진주시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진주91번(경남620번) 확진자는 A씨는 지난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진주89번(경남61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진주79번(경남557번)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다.

A씨는 진주89번의 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9일 자차로 이동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11시48분경 검사를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30일 오전 2시경 확진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이동경로는 자택외에 없으며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는 모두 64명(이통장 25명, 버스기사1명, 공무원 5명, 가족 16명, 접촉자 17명)으로 늘어났다.

진주시는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접촉자(1247명) 및 동선노출자(938명)는 총 2185명으로 이 중 64명은 양성판정, 209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23명은 검사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누적확진자 91명으로 완치자는 18명, 자가격리자 1247명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일이면 12월이 시작됩니다. 예년의 연말과는 분위기가 너무도 다릅니다. 연말 잦은 모임 술자리를 걱정했던 이전의 일상이 그리운 연말이 되어버렸습니다. 12월 3일 수능시험을 시작으로 면접, 논술 등 많은 학생들의 이동이 예상된다"며 "특히 수능이 있는 이번 주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의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는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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