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에 시민들 긴장...이통장 관련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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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에 시민들 긴장...이통장 관련 59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1.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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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이 26일 오후 4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이통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이 26일 오후 4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이통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진주에서는 지난 25일 33명이 확진에 이어 26일 오후 4시 기준 7명이 추가됐다. 이에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확진자는 이통장 25명, 공무원 5명, 버스기사 1명,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28명 등 59명으로 늘었다.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040명 검사결과 59명은 양성 판정, 77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207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 373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 유흥시설 5종을 제외한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저녁 9시 이후 영업 중단 사전 안내 및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

진주시에는 중점관리시설(고위험 시설) 5123개→유흥주점 256, 단란주점 117, 노래연습장238, 식당 3323, 카페 1189개소와 일반관리시설(중위험 시설) 및 기타 시설 2672개소→PC방 89, 공연장 3, 영화관 4, 오락실 49, 목욕업 98, 실내체육 513, 이미용 1475, 종교시설 210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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