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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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 78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1.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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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2명 포함, 확진자들 동선 파악되지 않아 진주시민들 불안감 떨어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에 연일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에 떨고 있다.

정준석 진주시 주시장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준석 진주시 주시장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20명 중 19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 접촉자로 이날 오전 1시경 확진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경남(진주)기타1번의 동선노출자 A씨로 이날 오전 7시 30분경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경남(진주)기타1번의 동선노출자로 지난 15일 동선 노출 후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지난 24일부터 증상이 있어 25일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2명으로 이통장 직무연수 확진자 39명(이통장 14명, 버스기사 1명, 공무원 1명, 접촉자 21명)과 통장협의회 워크숍 확진자는 13명으로(통장 11명, 공무원 2명)이라고 밝혔다.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61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52명은 양성 판정, 2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78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8명은 검사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이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해 드리는 것이 매우 송구스러울 따름으로 우리 시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불편함과 어려움을 드리게 돼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는 이번 위기를 최대한 조기에 종식시켜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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