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5시 기준 2명 추가…누계4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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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5시 기준 2명 추가…누계464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1.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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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지역에서는 21일 오전 11시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확진일 기준 11명이며 11월 확진자는 149명(지역138명, 해외11명)으로 확진자 누계는 464명으로 늘었다.

경남466번(사천29번) 신규 확진자는 사천시 거주자로 지난 8일, 확진된 사천시 부부관련 경남355번(사천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466번 확진자는 지난 8일, 당시 검사에서 음성이었고 그간 격리 중에 있었으며,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21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는 중에 있다.

사천시 부부모임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던 2명(경남458ㆍ466번/사천28ㆍ29번)이 오늘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모두 26명이다.

경남467번(창원169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어제 확진된 경남454번(창원16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같은 회사 동료다.

지난 20일, 경남4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21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454번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 11명과 동선노출자 2명 등 총 1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양성 1명(경남467번), 나머지 1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후 5시 기준,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16명이고, 348명이 퇴원해 도내 누진 확진자는 총 464명이다.

경남 기타2번부터 6번까지 5명은 부산시 주소자로 도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부산에서 머물다 21일 낮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경남 기타2번은 지난 13일, 창원시 소재 '한스시' 식당을 이용했고, 재난문자를 받고 직접 창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자택에서 머물렀으며, 창원에 머무러는 동안의 동선과 접촉자는 창원시 방역당국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기타3번부터 6번까지 4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일가족으로 지난 20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확진된 경남450번(창원160번)의 접촉자이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해구에 거주하는 경남450번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했고, 경남450번 확진 소식을접하고 가족 모두 창원시 진해보건시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21일 낮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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