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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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최우수상’ 수상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29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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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는 슈퍼맨이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8일, 창원컨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본선에서 ‘우리 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지난 28일, 창원컨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본선에서 ‘우리 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지난 28일, 창원컨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본선에서 ‘우리 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올해 2회째로 개최로 도 및 시군, 도내 기관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모두 49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돼 서류심사를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해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창원시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우리 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 사업은 핵가족화, 바쁜 일상으로 이웃 주민 간에 무관심과 단절이 팽배한 현실에서 지역 여건에 밝고 주민들과 접촉이 빈번한 지역 가게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 고독사 등에 대한 일상 속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찾고, 마을의 문제를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해결한다는 의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는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기존 1175개소를 재정비하고 슈퍼맨을 추가 발굴해 그늘 없이 촘촘한 ‘창원형 사회안전망’을 보다 탄탄히 다져 민간과 함께 공공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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