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천면, ‘약 챙겨먹기 도와주는 천사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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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약 챙겨먹기 도와주는 천사 프로그램’운영
  • 차연순 기자
  • 승인 2020.10.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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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는 천사! 도천! 찾아가는 건강복지지킴이”

[경남에나뉴스 차연순 기자] 창녕군 도천면(면장 손광환)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복지+건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 만성질횐자를 대상으로 ‘약 먹는 달력’을 배부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올바른 투약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달력은 주별(아침, 점심, 저녁)로 구성되어 있고 개별 투명 서랍칸으로 되어 있어 복용해야하는 약들을 주별로 정리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할 수 있다.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한 어르신은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것도 있다고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이제 꼭꼭 약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도천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간호직공무원이 월 2회 이상 돌봄 취약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약 달력 사용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체온·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광환 면장은 “약 달력 사용법과 올바른 투약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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