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주간...온·오프라인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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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주간...온·오프라인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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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이달 26일부터 2주간 적극행정 지원제도 홍보 및 전 직원 실천다짐 결의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적극행정 주간으로 정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창원시가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적극행정 주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창원시가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적극행정 주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창원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안내 포스터와 적극행정 제도의 필요성과 사전컨설팅ㆍ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공무원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고 적극행정 홍보영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 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활용한 전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을 위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적극행정 주간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과 함께 시민을 향한 창원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고백 ‘2020 창원시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적극행정 마인드 확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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