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해외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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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해외입국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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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격리면제자로 인천공항 입국 후 시설격리돼 코로나 선별검사 시 음성 판정
- 방역택시로 11일 진주로 이동, 16일 진주 마트 방문 식료품 구입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에 19일, 해외입국 남성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에 따르면 유럽 국적의 진주17번 확진자 A씨는 해외입국자로 사업체의 기계 설비관련 업무로 대사관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가격리 면제를 받은 사람이다.

A씨는 지난 10월10일 입국 시 코로나 선별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진주에 업무 차 방문해 진주 체류예정은 오는 29일까지 였다.

17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 경주시 보건소로부터 기내접촉자로 통보받아 18일 오후 4시 35분 보건소 음압구급차로 숙소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 후 안심숙소로 이동해 대기하던 중 19일 오전 11시경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방역택시로 11일 진주로 이동해 숙소인 호텔에서 계속 체류했으며, 업무 관련 사업장과 호텔 위주로 생활했고 이동 시에는 사업장의 차를 이용했다.

지난 16일 오후 9시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내 B마트 지하1층에서 식료품을 구입했다.

현재 cctv를 통해 마트 접촉자는 분류를 마쳤고, 업무 관련 사업장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A씨와 동행한 통역자 및 통역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은 타지역 거주자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7명 중 완치자는 16명이며 1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51명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확진·완치자를 제외하고 2만 172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해 이 중에 2만 169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3명은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647명이 응해 164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검사 중이다.

학교 개학 이후 지역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2303명이 검사를 받아 230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17번 확진자는 격리면제자이면서 무증상자로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사례"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시고 손소독과 거리두기에 소홀함이 없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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