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하천재해예방 제방정비...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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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하천재해예방 제방정비...5억원 투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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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방하천 등 50여곳…시설 점검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이 약 5억 원을 투입해 하천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제방정비를 한다.

산청군이 약 5억원을 투입해 하천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제방정비를 한다.
산청군이 약 5억원을 투입해 하천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제방정비를 한다.

산청군은 추계 하천제방정비 기간을 맞아 지역 내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51곳에 대해 11월15일까지 일제정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 기간에는 올해 8월 집중호우를 비롯해 잇따른 태풍으로 인해 손상된 하천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정비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과 정비사항은 축대정비(둑마루 요철ㆍ제방단면유지ㆍ떼손질 및 잡풀제거), 호안정비(비탈덮기ㆍ호안머리 보호공ㆍ호안 밑다짐공), 하도정비(퇴적토 및 유수지장물), 하천공작물 정비(수문 및 기타 하천 시설물), 하천표지판 정비 등이다.

또 하천 내 유수흐름에 방해가 되는 유수지장목 등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하천변 불법경작 및 불법시설물 등 하천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추계 하천제방 일제정비 시행을 통해 제방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하천 재해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재산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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