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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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 운영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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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월아산 일원 대형공사 추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월아산 우드랜드 임시휴관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15일, 예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개 초·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및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진주시 제공
15일, 예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개 초·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및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5일, 예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개 초·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및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체험을 진행하며, 향후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간단한 목재꾸미기 체험부터 책꽂이, 독서대만들기 등 수준 있는 목공체험을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 첫 수업은 예하초등학교 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교실에 월아산 우드랜드 전문강사를 분산 배치해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교육과 함께 목재 반제품키트를 활용한 ‘나만의 곰시계만들기’를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현장체험학습을 대체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나아가 생활 속 목재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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