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단풍철 코로나19 대비 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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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단풍철 코로나19 대비 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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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가을 단풍철 도래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국립공원 내 탐방객 급증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전경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전경

이번 코로나19 예방 안전관리 특별 대책은 대표적인 탐방객 밀집지역인 지리산 천왕봉 정상과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탐방객이 밀집하는 토·일 등 공휴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천왕봉 정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장 상황에 따라 정상 체류할 수 있는 탐방인원 및 시간을 탄력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주내용으로 자율적인 탐방거리두기를 유도하되, 법계사방향과 장터목방향에서 오가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각각 정상 진입과 출구를 구분해 이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사계곡길의 경우, 초입부와 전망대 등 주요 쉼터를 중심으로 탐방 거리두기 강화 및 쉼터 임시 폐쇄를 주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승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국가적 보건 위기상황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탐방밀집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하는 만큼, 다소간 불편이 따르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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