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촉석청실회, 지역 독거 어르신 추석선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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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촉석청실회, 지역 독거 어르신 추석선물 지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0.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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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9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대한민국청실회 진주지구 촉석청실회(회장 서병준ㆍ이하 '촉석청실회')는 지난달 2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병용ㆍ이하 '평거복지관')에 2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지원했다.

진주촉석청실회가 지난달 29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독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진주촉석청실회가 지난달 29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독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올해는 코로나19와 길었던 장마, 잦은 태풍까지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이다.

더군다나 올 추석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지역 간 이동제한을 권고함에 따라, 1년에 한두번 만나는 자녀들의 얼굴도 보기 힘들어져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이 더 커질 것이 염려됐다.

명절은 모두가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이지만,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이 평소보다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날이다. 예년 같으면 복지관에서 추석 명절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만났을텐데 그마저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게도 진주촉석청실회에서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해 주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들을 이렇게 잘 챙겨줘서 고맙다. 덕분에 추석명절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안병용 관장은 “다함께 웃고 떠들던 이전의 한가위는 아니지만, 촉석청실회에서 전달한 소중한 선물이 어르신들의 삶을 웃음짓게 해드렸기를 소망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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