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가을철 불법행위 예방 현장단속 강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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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가을철 불법행위 예방 현장단속 강화 밝혀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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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가을 성수기가 도래해 공원 내 불법ㆍ무질서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단속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계곡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계곡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연간 불법행위 발생의 30%가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으며, 그 중 종주능선 출입,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불법 출입행위가 74%를 차지하고 있다.

지리산 경남사무소는 현장순찰 인력을 총동원해 야간산행, 비법정탐방로 출입,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고발조치까지 취해질 수 있다.

샛길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샛길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조두행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불법 출입행위는 생물 서식지 훼손뿐만 아니라 낙석, 실족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샛길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샛길출입 단속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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