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두고 끊이지 않는 남해군 향토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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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끊이지 않는 남해군 향토장학금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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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앤이 100만원, 서상마을회 300만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추석을 앞두고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에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상마을회가 지난 28일, 군수실을 찾아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3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 남해군 제공
서상마을회가 지난 28일, 군수실을 찾아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3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 남해군 제공

폐기물 수거·운반 처리업체인 (주)브이앤이 서정철 대표는 지난 24일, 남해군향토장학회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정철 대표는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남해의 후학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서상마을회(이장 최월휴)가 군수실을 찾아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3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최월휴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남해군의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고 많은 분들이 기탁에 동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기탁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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