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코로나19 예방, 고향 합천방문 자제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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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코로나19 예방, 고향 합천방문 자제 캠페인 펼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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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이 9월 20일 이후 두 자릿수 규모로 줄어들면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추석 명절 기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 합천군 제공
추석 명절 기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 합천군 제공

이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최근 줄어드는 코로나19의 재 확산 예방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추석 명절기간 고향 및 친지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캠페인은 9월 14일 ~ 10월 4일이며, 해당 기간 동안 지역신문 게재, 전광판홍보, 홈페이지 홍보 및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코로나 예방 홍보 활동이 이뤄진다.

세부적 내용으로는 가두캠페인 초계시장(9. 20. 10:00~), 삼가시장(9. 22. 10:00~), 합천왕후시장(9. 23. 11:00~), 가야시장(9. 25. 10:00~), 지역신문 게제 대야ㆍ합천ㆍ황강신문, 전 읍면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이며, 이장회의 및 각종사회단체 등을 통해서도 명절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홍보를 하고 있다.

그 밖에도 합천군은 명절기간 집안에서 문화생활 즐기기,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온라인 성묘 홍보 등 지역 내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 동안 고향 방문을 자제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하며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및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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