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토부 건축행정평가 전국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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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건축행정평가 전국 우수 선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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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국토교통부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대상 우수기관 선정
- 2016년 우수 광역자치단체 선정 후 4년 만에 재선정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국토교통부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경상남도청 전경
경상남도청 전경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토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ㆍ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정량 ·정성적 5개 지표 17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상남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특별자치시와 서울특별시와 같이 우수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 전문성을 겸비한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선 노력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거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호평을 받았다.

최진회 경상남도 건축주택과장은 “경남도의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은 건축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건축행정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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