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현안·역점사업 발굴 지원 위한 '읍면 지역특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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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현안·역점사업 발굴 지원 위한 '읍면 지역특화사업' 선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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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면(정곡면ㆍ낙서면ㆍ궁류면), 1억 6000만 원 지원
- 정곡면 1억원ㆍ낙서면 3000만원ㆍ궁류면 3000만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화자원을 활용한 읍면만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현안ㆍ역점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읍면 지역특화사업을 선정했고 16일 밝혔다.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청 전경

이번 사업은 읍면별 1억 원 한도 내에서 읍면의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특색에 맞고 주민생활과 밀접하며 지역 내 파급 효과가 높은 현안ㆍ역점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읍면장이 지역특색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난 14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정곡면의 ‘부자기운 가득한 부자 스토리텔링 공간조성사업 ’1억 원, 낙서면의 ‘자전거도로변 낙서판 및 포토존 설치’ 3000만 원, 궁류면 ‘뽀송뽀송 마을 빨래방 설치 및 운영’ 3000만 원으로 3개면, 1억 6000만 원 규모이다.

백삼종 권한대행은 “사업이 선정된 면에서는 2021년 예산 편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당초 취지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이번 사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 읍면장은 평소 그 지역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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