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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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 기탁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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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는 1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여원찬)가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해민에 써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27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16일,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해민에 써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을 기탁했다. @ 합천군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16일,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해민에 써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을 기탁했다. @ 합천군 제공

여원찬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수해 피해 등 다사다난한 한 해인 것 같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모두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며 기탁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시기에 수해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골고루 분배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민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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