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상태바
합천군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15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2020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의안 11건 심의 예정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15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경남 합천군의회는 15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의회는 15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 합천군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합천군(군수 문준희)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합천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영계획안', '「합천군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안', '합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안', '2020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분)-보조댐관광지 ‘합천호텔’ 건립부지 용도폐지 및 매각' 등 총 11건의 의안이 심사될 예정이다.

배몽희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는 주도면밀한 업무계획을 수립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합천군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코로나와 수해복구 등 군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점적으로 편성된 예산이지만 꼭 필요한 예산과 불요불급한 항목은 없는지 심의”를 부탁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예산안 제안설명에서 “이번 2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6393억 원 대비 5.99퍼센트 382억 원이 증액된 6775억여 원으로 편성 제출됐다. 정부형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121억 원 등 코로나19 대응사업과 합천댐 방류로 인해 발생한 수해로 훼손된 공공시설 복구사업 등 군민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편성된 예산임을 잘 헤아려 심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정봉훈 군의회 부의장은 “황강취수장설치 절대 반대, 합천댐방류피해 전액 보상”을 주장했다.

한편, 회기중인 22일에는 황강취수장설치반대 및 합천댐방류피해보상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가 개최하는 지역주민간담회가 쌍책면과 율곡면에서 각각 개최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