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 신등 단계 옛담장 비 갠 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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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청 신등 단계 옛담장 비 갠 후 풍경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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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뒤 개기 시작한 9일 오전, 경남 산청군 단계마을의 옛 담장이 싱그러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청군 신등면 단계마을 등록문화재 제260호 옛 돌담길 비 갠 후 풍경 @ 산청군 제공
산청군 신등면 단계마을 등록문화재 제260호 옛 돌담길 비 갠 후 풍경 @ 산청군 제공

신등면에 위치한 단계마을 돌담길은 2006년 등록문화재 제260호로 지정돼 보존·관리하고 있다.

단계마을 옛 담장은 토석담이 주류를 이루며 전형적인 농촌가옥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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