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환경과 사회를 위한 변화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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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환경과 사회를 위한 변화에 '시동'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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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금 1억원 규모 청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 4기 선발 및 발대식 개최
- 최종 10개 팀 선발, 6개월 간 환경 및 사회 분야 변화 실현을 위한 활동 수행
- 내년 상반기 토크콘서트 통해 최종 성과 발표하고 대상 수상팀에 1000만원 상금 지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BAT코리아가 지난 12일,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BAT 두드림(Do-Dream)’ 공모전 4기 최종 선발팀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BAT코리아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BAT 두드림’ 공모전 4기 최종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본선 수상자 정수빈씨, 알베르토 몬디 두드림 심사위원, 수상자 정믿음씨) @ BAT코리아 제공
BAT코리아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BAT 두드림’ 공모전 4기 최종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본선 수상자 정수빈씨, 알베르토 몬디 두드림 심사위원, 수상자 정믿음씨) @ BAT코리아 제공

BAT 두드림 4기에는 총 302명의 청년들이 환경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차 제안 심사를 통해 70개 팀을 가린 후, 2차 서류 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날 최종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선발됐다.

이번 4기 공모전에서는 환경 분야와 사회이슈 분야에 대한 제안을 펼친 10개 팀이 균형있게 선발됐다. 각 선발팀의 활동들은 BAT 두드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꿈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BAT 두드림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젊은 인재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AT 두드림 4기 선발 및 발대식 현장 참석자 단체사진 @ BAT코리아 제공
BAT 두드림 4기 선발 및 발대식 현장 참석자 단체사진 @ BAT코리아 제공

최종 선발된 BAT 두드림 공모전 4기, 10팀에는 각 8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오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각자 제시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2017년부터 4회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육성 공모전으로, 올해에는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그리고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총 1억 원의 상금을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 중 개최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최종 성과를 발표하고 대상 수상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BAT코리아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사업장 소재지역인 경남 사천 기반의 공익 자선활동은 물론, ‘미래 인재 양성’을 사회공헌활동의 주제로 삼아 다양한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기부금 후원을 넘어 다양한 미래 인재의 가능성을 찾고 후원하는 BAT 두드림 공모전,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 사업과 코로나 취약 계층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  두드림 4기 선발 및 발대식 현장 사진 왼쪽부터 알베르토 몬디 두드림 심사위원, 수상팀 에코삼발이(김윤정, 윤명해) @BAT코리아 제공
BAT 두드림 4기 선발 및 발대식 현장 사진 왼쪽부터 알베르토 몬디 두드림 심사위원, 수상팀 에코삼발이(김윤정, 윤명해) @BAT코리아 제공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최초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과 ‘로스만(Rothmans)’, ‘켄트(KENT)’를 판매하고 있다. BAT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담배회사로는 최초로 2002년 경남 사천에 생산시설을 설립했으며, 2019년 누적생산 3,000억 개비를 달성하며 글로벌 핵심 수출기지로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했다. BAT코리아의 임직원은 약 1000명이며, 경남 사천에 BAT그룹 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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