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19일, 새벽 달과 금성은 여명빛속에 빛나고 그 아래로 펼쳐진 운해바다는 옛날 속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놀았다는 나무꾼 이야기가 처럼 신선이 금방이라도 운해위로 나타날것만 같은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아침이다.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19일, 새벽 달과 금성은 여명빛속에 빛나고 그 아래로 펼쳐진 운해바다는 옛날 속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놀았다는 나무꾼 이야기가 처럼 신선이 금방이라도 운해위로 나타날것만 같은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