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산 '운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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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 '운해바다'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7.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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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19일, 새벽 달과 금성은 여명빛속에 빛나고 그 아래로 펼쳐진 운해바다는 옛날 속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놀았다는 나무꾼 이야기가 처럼 신선이 금방이라도 운해위로 나타날것만 같은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아침이다.

오도산 '운해바다'
오도산 '운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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