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소비 촉진분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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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소비 촉진분위기 띄운다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7.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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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가 살아야 하는 시대!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하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소비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한마당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주도해 행사를 진행한다.

색소폰, 통기타 버스킹 공연과 경품이벤트 등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지금은 소비가 살아야 모두가 살 수 있는 시대이며, 시민이 적극적인 소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께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12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각 지역별 개최 장소는 아래와 같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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