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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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7.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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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의병박물관 전경
의병박물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

평가항목으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특별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연간 관람인원 수 등의 세부 항목별로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227개 등록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박물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한다.

의병박물관 전경
의병박물관 전경

평가인증기관은 향후 박물관 증·개축 및 리모델링 등의 사업 시 국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평가미인증 기관은 국비지원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소장유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병문화학교,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찾아가는 의병교육, 다양한 장르의 특별전운영, 군민역사강좌,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선 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병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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