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마트사천 2020’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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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마트사천 2020’ 취소 결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7.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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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고심 끝에 ‘취소’ 최종 결정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 기간(2020.10.22.~25.) 중 열릴 예정이었던 ‘에어로마트사천 2020’ 행사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 발생함에 따라 고심 끝에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사천 2019년 행사
에어로마트사천 2019년 행사

사천시는 5월 에어로마트사천추진위원회 회의 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경영위기를 맞은 항공부품제조업체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추진에 뜻을 모았지만, 미국 등 행사 주요 참가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경계도 늦출 수 없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에어로마트 행사는 미국, 프랑스 등 대형항공기제작업체 바이어가 참가함으로써 국내 항공부품업체의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는데, 미국과 프랑스는 코로나19 주요 확산국으로서 바이어 초청 자체가 불가능하고, 불안한 기업사정으로 비대면 상담마저 참가를 포기하는 업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행사를 대체할 수 있고, 항공기업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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