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기계공고 ‘취업맞춤반 학생 취업 · 채용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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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기계공고 ‘취업맞춤반 학생 취업 · 채용 협약식' 가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6.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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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맞춤반 채용협약 통한 중소기업 우수 인력 양성의 기틀 마련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기백)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에 참가하는 취업맞춤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24개 산업체와 취업ㆍ채용 협약식을 가졌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에 참가하는 취업맞춤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24개 산업체와 취업ㆍ채용 협약식을 가졌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에 참가하는 취업맞춤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24개 산업체와 취업ㆍ채용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틀로 나눠 진행됐으며, 진주지역에서 일광금속(유)을 포함한 11개 업체, 사천‧함안‧함양지역에서 에디슨모터스㈜를 포함한 7개 업체, 김해‧부산지역에서 제일전기공업(주)을 포함한 3개 업체, 서울・경기지역에서 2개 업체 등 총 24개 기업체 관계자 30여 명과 3학년 학생ㆍ학부모, 총 동창회장 및 교직원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다.

협약식은 학교장 인사를 시작으로 총동창회장(17회, 정영재) 축사, 학교와 기업체간 취업ㆍ채용 협약 체결 및 기업체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들 간의 간담회 자리가 이어졌다.

진주기계공고와 각 협약기업체는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학생-산업체-학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올해 취업률 목표 60%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참여 주체 상호 간의 신뢰 및 유대감을 형성하고 책임 의식을 공유해 향후 학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중도 탈락률 감소에 기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우수한 일자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기업에게는 필요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영재 진주기계공고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기업과 학생들에게 많은 감사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총동문회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기백 진주기계공고 교장은 “기업체들과 지속적인 산학 교류 활동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와 산업체가 상호 발전하도록 제반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학생 취업률 및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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