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영예로운 보훈 다짐
- 국가유공자에 대한 진정한 예우가 강한 대한민국의 첫걸음
- 국가유공자에 대한 진정한 예우가 강한 대한민국의 첫걸음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강민국 미래통합당(진주시을) 국회의원이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경남 진주시 판문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어 강 의원은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 및 안보단체 회원들과 현안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참전유공자를 모시는 위탁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보훈병원 수준으로 향상하고, 국가 전체 예산의 1.1%밖에 불과한 현 보훈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리겠다”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영예로운 보훈을 다짐했다.
강 의원은 “국가 유공자들과 그 후손들을 제대로 예우할 때 진정 강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진다고 믿는다”며, “본 의원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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