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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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5.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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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30일 오후, 산청동의보감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주제광장에서 진행된 주말 상설 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 마당극을 관람하고 있다.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은 오는 8월 하순까지 무료 마당극 공연을 선보인다. 5~6월은 토·일요일 오후2시, 7~8월은 금·토요일 오후 7시 공연이 열리며 날씨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8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상설국악공연 ‘치유악 힐링 콘서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산청동의보감촌에 울려 퍼진 ‘오작교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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