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급변하는 행정환경 적극 대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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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급변하는 행정환경 적극 대처 필요”
  • 문종세 기자
  • 승인 2019.12.02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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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주요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 격려
- 2020년 시정방향과 역점시책, 예산안 편성 등 설명, 적극 추진 당부

[경남에나뉴스 | 문종세 기자]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 통영시 제공
2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직원 정례조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 통영시 제공

강석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11월에 연이어 발생한 어선 사고로 실종, 사망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11월 중 주요 성과로는 먼저 ‘2019 제5회 트래블아이어워즈’ 2년 연속 지역호감도 부문 기초지자체 우수상 수상, 2019년 도로명주소와 지하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각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제2회 섬의 날 기념행사’ 유치 공모 선정,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강화대책’에 통영적십자병원이 신축 대상에 포함됐으며,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서 수입업체 4개소와 냉동생굴(24억 원), 활참굴 (36억 원), 염장해삼(18억 원) 등 총 78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통영시민 전체에 대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시행하고, 일부 여객선사에서는 통영시민에 대한 운임 할인을 자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머무는 관광의 핵심이 될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에 착수해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도 제4차 입찰에서 6개 업체가 참여한 결과 마침내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돼 MOU를 체결하는 등 회생의 기대를 가지게 됐다.

강석주 시장은 “이처럼 새롭고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잘 이루어져 통영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11월에 개최한 각종 행사와 대회를 잘 마무리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서 “2020년도 시정방향은 ‘활기찬 시정,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역점시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재도약, 통영다운 문화관광 본격 추진,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구축,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행복도시,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변화 선도”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2020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통영시 총 예산액은 648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6000억 원(6101억원)을 돌파했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은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과,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부서 신설 및 통·폐합 없이 능률성과 효율성을 감안했다”고 밝힌 가운데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했다.

끝으로 강석주 시장은 “혼자만 살고자 하면 혼자도 살 수가 없다”며, “부서장, 팀장, 직원 모두가 서로 협조하고 화합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진충 통영시 정책조정관의 ‘예산의 이해’란 주제의 강연과 계속해서 직원 복무·보안교육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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