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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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5.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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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6명 채용, 청년 일자리 제공 및 가스 안전사고 예방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스사용 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 남해군 제공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 남해군 제공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남해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남해군은 지난 3월 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남해군은 사업홍보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청년인턴을 채용해 관련 교육 및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6명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인턴사원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로 채용했으며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관련 교육을 했다.

가스시설 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남해군 내 LP가스 사용 1만 2000세대의 주택을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금속배관 및 타이머콕 설치여부 등을 파악하며 가스 안전사용 요령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점검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의 안전점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가스사고와 같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대형 인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남해군 지역활성과 김성근 과장은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안전지킴이가 각 세대를 방문할 때 가스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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