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란 창원제2부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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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제2부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방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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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강조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정혜란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은 19일 오후, ‘행복의창’, ‘소계지구’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5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9일 오후, ‘행복의창’, ‘소계지구’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5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 창원시 제공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9일 오후, ‘행복의창’, ‘소계지구’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5곳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 창원시 제공

정 제2부시장은 지난 3월 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방문 후 두 번째 방문으로, ‘행복의창’, 소계, 합성1지구 등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진척도 및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도시재생 사업추진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 제2부시장은 합성1지구의 여성청소년단기쉼터 예정부지 및 여성안심골목 설치 예정지에서 추진사업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정 제2부시장은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도시재생사업이다”며 “주민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특히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재생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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