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協, 내 고장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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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協, 내 고장 홍보 나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5.2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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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세계차엑스포서 산청 소개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김인관)는 ‘내 고장 산청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45명의 회원들은 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세계차엑스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청의 다양한 축제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산청을 알렸다.

또 자체 제작한 손거울, 손가방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바르게살기운동 단복을 착용, 도우미 역할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인관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에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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