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6일, 서원홍(62)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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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6일, 서원홍(62)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