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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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 가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1.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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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 20일, 피난약자를 위한 요양병원·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피난약자시설 간담회
피난약자시설 간담회

노인요양시설은 피난약자가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의 어려움 등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진주소방서는 노인요양시설 종합안전대책을 실시하기 전 관계인에게 안전대책 취지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진주소방서에서 올해 노인요양시설 종합대책으로는 노인요양시설 내 인명정보 현황판 현행화 및 제작 설치, 층별 피난안내도 제작, 노인요양시설 증·개축·리모델링시 수평방화구획 추진, 인명대피용 방독마스크 비치, 소방안전관리자와 비대면 소방시설 점검,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조성을 위한 '안전 확인의 날' 운영, 현지 적응훈련을 위한 영상 제작 등이다.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은 “노인요양시설은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노유자시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킨다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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