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 장수 어르신 안부 챙기기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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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장수 어르신 안부 챙기기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0.04.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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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삼산면(면장: 김재열)은 9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3명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산면은 3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1.9%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농어촌의 고령화와 독거노인들이 증가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삼산면 거주하고 있는 90세 이상 장수노인들을 찾아가는 복지담당에서는 월 1회 이상 직접 가정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지원과 건강 등 어르신의 불편사항을 일일이 챙기고 있다.

중촌마을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자녀와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해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지역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조치를 하였고, 가족교육과 코로나19 예방 보건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김재열 삼산면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안위를 확인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경로효친 사상 고취로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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