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손병규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하고 면역력, 피로회복, 혈당저하, 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린다.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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