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평거동 문타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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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평거동 문타이 폐쇄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3.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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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에 2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평거동 순환로 51 건물이 폐쇄 됐다.

28일 진주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돼 평거동 순환로 51 소재 건물이 폐쇄 조치 됐다.
28일 진주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돼 평거동 순환로 51 소재 건물이 폐쇄 조치 됐다.

진주시보건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이 건물 3층 문타이 업소에 대해 긴급방역 및 폐쇄조치를 실시하고 같은 건물 내 영업장에 대한 출입금지 협조요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평거동 소재 문 타이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진주시 거주자로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경 발열로 인해 병원을 방문한 후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6시경 확진자로 판명됐다.

시 보건소는 즉시 문타이 업소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고 폐쇄조치 했으며, 해당 업소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조치했다. 시는 건물 전체 방역을 완료한 뒤 건물을 폐쇄 했다.

진주시보건소가 확진자가 발생한 평거동 문타이에 대해 방역을 하고 있다.
진주시보건소가 확진자가 발생한 평거동 문타이에 대해 방역을 하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식당 및 네일샵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트와 세무회계사무소를 비롯한 A언론사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29일 오전 11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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