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 합천노인복지센터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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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 합천노인복지센터 후원금 전달
  • 문종세 기자
  • 승인 2019.1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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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문종세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실장 김원태)는 지난 19일, 삼가면 농어촌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인 합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희목)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및 소외된 저소득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가 지난 19일, 합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및 소외된 저소득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합천군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가 지난 19일, 합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및 소외된 저소득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합천군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 관계자는 “경남 서부지역의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의 복지증진 및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합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희목)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합천군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노인복지센터는 합천군 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 및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 경로당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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