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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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3.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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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으로 군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와 점심시간 시차제를 도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구내식당 칸막이 설치) @ 의령군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구내식당 칸막이 설치) @ 의령군 제공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조했듯이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적인 시기라고 보고 군청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점심시간을 3개조로 나눠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소 구내식당은 12시부터 1시까지인데 이번 시차제 운영으로 1조 11:30, 2조 12:00, 3조 12:30로 3개조로 나눠 급식하는 한편, 아크릴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정민 부군수는 직원들에게 “퇴근 후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여행 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해 청정의령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초 군청 본관 출입구외는 모두 봉쇄하고 현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체온측정기,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민원인과 직원들을 감염증으로부터 보호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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