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에서 14일, 강석구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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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에서 14일, 강석구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