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4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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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48명 발생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2.08.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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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확진자도 3차 예방접종 권고
거창군청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8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42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10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0명(6%), 10대 11명(7%), 20대 10명(6%), 30대 12명(8%), 40대 16명(12%), 50대 23명(16%), 60세 이상 66명(45%)이며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79명, 면 지역 48명, 타 지역 주소자 2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도 3차 접종을 통해 재감염이나 감염 후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외 연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기존엔 이들에게 2차 접종까지만 권하고 3차 접종은 권고하지 않았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자연면역이 무력화 되어 재감염 추정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3차 접종을 권고할 것으로 예방접종 실시기준을 변경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초접종과 추가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접종을 실시하여 주시고, 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분들께서는 4차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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