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왕의 마스크” 부산·경남지역 최초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
상태바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왕의 마스크” 부산·경남지역 최초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2.08.13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왕의 마스크” 부산·경남지역 최초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이 생산하는 “Kingsk(왕의 마스크)”가 2022년 8월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인증받아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인증은 부산·경남지역 최초의 마스크 품목에 대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으로 김해시를 포함한 경남지역 방역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경남 도민의 건강권 확보라는 측면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Kingsk는 ‘김해시의 500년 가야 왕도와 장애인이 생산하는 착한 마스크’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인증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증번호 제 2022년 –011호)로 각종 인쇄물 및 현수막 품목으로 첫 인증을 받았으며 8월에는 마스크 품목에 대한 추가 인증을 득함으로써 향후 홍보 및 판촉이 가능한 마스크 전사인쇄를 추진하여 지자체,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에 의하면 “국가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중증 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여야 하며 일반 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제품, 용역, 서비스에 대하여 공공기관이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의무 구매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송대성 대표는 “기존의 인쇄 및 현수막 제작뿐 아니라 마스크 제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물론 지속가능한 장애인 보호 고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라는 착한 소비에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