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 생비량 '황금색 보물 상황버섯'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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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청 생비량 '황금색 보물 상황버섯' 수확 시작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08.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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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에서 5일, 유기농 상황버섯을 재배중인 방광덕ㆍ유미숙씨 부부가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방씨 부부가 재배하는 지리산상황보감 상황버섯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과 GAP(우수관리인증)을 받은 건강한 먹거리다.

차를 우려내거나 한약을 달일 때 주로 사용하는 상황버섯은 베타글루칸 다당류가 함유돼 항암작용과 항산화, 면연력 증가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해 주고, 혈액 순환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산청군 생비량면 지리산상황보감 방광덕-유미숙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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