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에서 20일, 핑크빛 겹벚꽃이 활짝 펴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지난 19일,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순을 따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천연기념물 154호) 상림공원이 16일 신록으로 물들어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심어진 산벚꽃이 활짝 펴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0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 충익사에서는 3일, 의병탑 건립 50주년 기념 점등식이 개최됐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하얀눈을 구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청보리밭에서 인부들이 비료를 주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들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분주하게 집 짓기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사흘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하림공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