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 단풍길에서 26일 단풍이 곱게 물들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들깨밭에서 25일 노부부가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노레일을 타며 물들어 가는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4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다현마을의 벼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랑이 논에서 11일, 나락이 가을햇살을 쬐며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들녘에서 6일, 참새떼가 잘 익은 나락을 까먹다가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29일, 임채장씨가 천연 목화솜을 수확해 가을햇볕에 말리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장철안씨 부부가 가을햇살아래 고추를 손질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추석을 10여일 앞둔 지난 29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사과 농장에서 신근수씨가 잘 익은 고랭지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장맛비가 잠시 멈춘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