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금선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한과작업장에서 지난 13일, 마을 할머니들이 뜨거운 장작불에 구워 낸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하얀 남덕유산 아래에서 11일, 노부부가 겨울철 김장배추를 손에 들고 행복해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에서 10일, 첫 눈이 내려 하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9일 오전, 첫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해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입동을 사흘 앞둔 4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이감성씨 부부가 딸기 하우스에서 새콤달콤한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한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난 28일, 이명완씨 부부가 겨울 간식용인 토종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