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감나무 밭에서 하종희씨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가지치기(전정)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동지(冬至)를 이틀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스님과 마을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가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쫄깃한 함양곶감을 들어보이며 홍보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 지난 9일, 나들이 나온 성민어린이집 아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 단풍길에서 26일 단풍이 곱게 물들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들깨밭에서 25일 노부부가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노레일을 타며 물들어 가는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4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다현마을의 벼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랑이 논에서 11일, 나락이 가을햇살을 쬐며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