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25일 오전, 하얗게 변했다.흰 눈으로 덮인 고분군의 능선이 아름답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제일문인 오도재에서 지난 24일, 눈이 내려 겨울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제일문인 오도재에서 지난 24일, 나들이객들이 얼음꽃을 구경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국립공원에 23일, 핀 상고대가 아름다운 겨울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하림공원에서 14일,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13일, 포근한 봄날씨 속에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19일 오전, 육성한 꽃들이 봄을 기다리지 못하고 활짝 펴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정상부 일원에 10~15cm 가량의 눈이 내려 설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