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과기부 ‘청년 TLO 육성사업’최종 선정

- 이공계 미취업 졸업자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취·창업교육 등 진행

정종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8:33]

경남대, 과기부 ‘청년 TLO 육성사업’최종 선정

- 이공계 미취업 졸업자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취·창업교육 등 진행

정종재 기자 | 입력 : 2019/03/15 [18:33]

[진주인터넷뉴스ㅣ 정종재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청년 TLO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경남대학교 전경    


‘청년 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자(학사·석사·박사)를 대학에 6개월간 채용해 근무 중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하며, 향후 대학과 기업 간의 기술 이전 활성화에 활용될 ‘기술이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향후 1년간 약 9억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경남대는 오는 7월 31일까지 미취업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월 기준)를 대상으로 청년 TLO 7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산학협력단의 연구원으로 채용해 기초 소양 교육, 기술이전 전문 교육, 취·창업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경남대학교 전기공학과 황선환 교수와 2018 청년 TLO 육성 사업 연구원 사진(2018 청년 TLO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 경남대학교 제공


이후 참여 학생과 실험실 및 기업의 수요·공급을 매칭한 뒤 ▲기업연계, ▲R&D 기획·기술사업화, ▲실험실 취·창업, ▲연구지원 등 4개 트랙으로 편성해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황선환 전기공학과 교수는 “경남대가 보유한 기술이나 노하우를 청년 TLO 연구원이 기업에 이전 및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공계 졸업생의 취·창업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대학 내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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